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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소개 동영상 (출연: 김재홍 교수) - 고등학생 학과 체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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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7-23 11:25

 

여러분은 토목환경공학과에서 무엇을 하는 학문인지 설명할 수 있나요?

땅에서 1층이상 올라오는 구조물들은 건축공학과 기술자들이 투입되어 구조물 설계를 하고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시공도 수행하면서 모든 작업을 수행합니다.
1층이 올라가지 전에 흙과 지반이 닿고 있는 모든 구조물들은 토목공학 기술자들이 설계와 시공을 하게됩니다.

 

물과 흙이 닿는 구조물들은 무엇들이 있을까요?
교량, 터널, 철도, 댐, 저수지, 방파제, 공항활주로, 지하철 등 흙과 물이 닿는 구조물들은 모두 토목공학과에서 배웁니다.
이러한 구조물들은 개인이 소유하지 못하기 때문에 국가(정부)에서 관리를 해야합니다.
많은 공기업들이 이러한 구조물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공공기관을 두고,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농어촌공사, 주택공사 등 여러 공공기관에서 토목공학 관련 시설물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토목공학 분야는 국내에서 제일 많은 공공기관에 진출할 수 있는 학문이기도 합니다.

 

우리 지역을 생각할 때, 농어촌공사와 한국전력공사는 나주혁신도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동신대학교 토목공학과에서 학생들 취업을 위해 주력으로 지원하고 있는 공공기관이기도 합니다.
이 지역 공공기관에서 지역인재들을 공개채용으로 뽑고 있기 때문에 토목공학과에서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어촌공사는 제작년에 100명 공개채용 모집에서 97명을 토목공학 전공자를 선발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역시 100명 공개채용 모집을 할때 30명 정도의 토목공학 전공자를 선발할 정도로 비중있는 학문분야 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구 도심에 많이 보이는 전봇대들은 새로 설계되고 있는 도시에서는 볼 수가 없습니다.
한국전력이 관리하는 모든 전봇대들이 지중화되어 땅밑으로 시공하면서 토목공학 분야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또, 전력소비가 많은 제주도에서는 원자력발전소나 화력발전소가 없어 전기생산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내륙에서 해저로 전력케이블을 설치해 바다를 지나 전기를 제주도까지 공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전력에서 관리는 하지만 해저에 설치되는 케이블들도 설계/시공 모두 토목공학 분야에서 맡아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대부분 시설물들은 토목공학분야에서 설계/시공하여 인프라를 구축을 하면 다른 분야인 IT, 전기, 기계 등 여러 분야에서도 기술개발과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이루어집니다.
국가의 생산활동, 소비활동 등 일반적 경제활동의 기초가 되는 사회간접자본 SOC (Social Overhead Capital) 사업이 토목공학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토목공학'은 중요한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